

전쟁없는세상이 새롭게 발간한 『군대와 탄소발자국: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핸드북을 소개하는 온라인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군사부문은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원임에도, 국제 기후협약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 역시 세계 10위 군비 지출국이지만, 군대의 탄소발자국은 여전히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핸드북 소개 – 오리 (전쟁없는세상)
- 전쟁과 기후위기 – 이준태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 옮긴이)
- 기후정책과 젠더 – 김주온 (녹색전환연구소 기후시민팀 연구원)
- 질의응답 및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