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ADEX 무기전시회 대응행동
2013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Seoul ADEX"가 사실은 살상무기를 사고팔기 위한 죽음의 잔치임을 알리고, 이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해 일주일동안 다양한 행동이 펼쳐집니다. 2013 ADEX 무기전시회 대응 직접행동팀에서는 이번 ADEX [...]
2013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Seoul ADEX"가 사실은 살상무기를 사고팔기 위한 죽음의 잔치임을 알리고, 이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해 일주일동안 다양한 행동이 펼쳐집니다. 2013 ADEX 무기전시회 대응 직접행동팀에서는 이번 ADEX [...]
2013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Seoul ADEX"가 사실은 살상무기를 사고팔기 위한 죽음의 잔치임을 알리고, 이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해 일주일동안 다양한 행동이 펼쳐집니다. 2013 ADEX 무기전시회 대응 직접행동팀에서는 이번 [...]
[Stop ADEX] 한국의 대표적인 방산전시회(라고 쓰고 죽음의 시장이라 읽는다] 아덱스 대응행동 2차 모임을 갖습니다. 10월 14일 (월) 저녁 7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실입니다. 찾아오시는 방법은 요기 http://amnesty.or.kr/about/찾아오시는-길/ 를 참고해 주세요. 지난 1차 모임에서 나눴던 큰 줄기에 세부 계획을 덧붙이고 행동 과정에서 예상되는 크고작은 [...]
<미국의 시리아 군사 개입을 반대하는 공개서한> 군사 개입은 시리아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군사 개입이 아닌 다른 방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 미국 정부가 시리아 내 화학무기가 사용된 사건을 계기로 군사 개입을 [...]
미국은 대 시리아 군사 개입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지난 8월 2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되어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이번 공격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은 화학무기 사용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엔 조사단이 파견되어 현지 조사를 [...]
병역거부를 고민하다보면 우리사회가 얼마나 군대같은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군대에 대한 정보와 홍보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친구조차 만나기 어렵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고 혼란스럽더라도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요? 평화를 향한 [...]
계간지 '전쟁없는세상' 38호 - 기업에 저항하기 38호 : |에디토리얼| 38호 : |평화주의자노트| 나를 휘두를 수 있는 힘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는 것 38호 : |평화주의자노트| 병영국가 만들기’에 저항하기 -반군사주의 국제 행동의 날 소식 38호 : |평화주의자노트| 나는 정의와 평화에 대한 [...]
평화캠프 소개 2013 평화캠프는 초심자를 위한 비폭력트레이닝으로 진행됩니다. 트레이닝은 다양한 게임과 소그룹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회운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8월 15일 (목) 8월 16일 (금) 8월 17일 (토) 8월 18일 (일) 아침 먹고 권력과 갈등 - 권력구조를 이해하기, [...]
기업에 저항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워크숍 제안 취지 그동안 한국 사회운동은 주로 국가와 싸워왔습니다. 멀게는 독재정권에 맞서는 민주화 운동부터 막대한 권력을 쥔 국가에 저항해서 민중들의 권리를 지키는 싸움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각 영역에서 국가 기관을 상대하는 노하우는 많이 쌓여있습니다. 법적으로는 [...]
역사문제연구소 블로그 http://kistoryblog.tistory.com/23 <대담> 총을 들지 않는 평화 : 한 병역거부자의 이야기 “지금 당신이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누구의 덕분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한국 사람들 대다수는 자연스럽게 ‘국군장병’을 떠올린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 군대는 ‘국가의 안보’를 지킴으로써 평화를 실현하는 신성한 집단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