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확산탄금지협약이 채택되면서 확산탄의 사용, 생산, 비축, 이전이 금지되었습니다. 대표적 비인도 무기인 확산탄이 금지되기까지는 전세계 곳곳의 확산탄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확산탄금지캠페인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