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덱스 저항행동 활동 현장에서 만난 닝겐-처음 참가한 아덱스 저항행동 캠페인
인터뷰어: 냐옹(츄르와 평화를 사랑하는 고양이 행동연대 상임활동가) 인터뷰이, 기록: 발칙한양(저임금 개인활동가) 전쟁없는세상 주: 이 글은 이번 아덱스 저항행동에 참가한 발칙한양 님의 이야기를, 고양이 활동가 냐옹이 인터뷰한 형식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사진 설명은 편집자가 달았습니다. [...]
[서평] 군대와 종교의 모순적 동거, 군종 제도 –<종교와 군대>를 읽고
엔틸드(싱어송라이터)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육군 현역병으로 만기제대했다. 군대에 갈 땐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었다. 군대 안에서 교회를 만났을 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억압의 바다에서 자유의 섬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나의 이런 감상을 [...]
페미니즘으로 학교에 혁명을 일으키자
밀루(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군사주의, 학교, 페미니즘 난리가 났다. 인터넷 언론 닷페이스에서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위례별초 A교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유투브에서 이 영상을 보면, 이를 비난하는 한 유투버의 주장 영상이 이어서 재생되고, [...]
한국의 학교 교육은 ‘남성의 몸’으로 완성된다
이용석(남성 페미니스트 교사) “다수결에 의한 것이든, ‘민주집중제’에 의한 것이든 이견의 다양성을 허용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로 집결된 의지 아래 복종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체’라면 국가적 집단에 속한다고 해야 한다.” (「전체주의와 공동체」, 이진경, 2017) 누구의 말이 [...]
여성징병제는 과연 ‘평등’을 가져올 수 있을까?
가람(평화학+교육학 연구자, 비폭력 트레이너 네트워크 망치) “남성 활동가 바꿔주세요.” 한국 병역거부 운동 초기였던 2000년대 초반, 사무실에서 여성 활동가가 전화를 받으면 거의 틀림없이 나오는 반응이었다. “어디 군대도 안 다녀온 여자가,” 라는 말은 그로부터 15년도 [...]
폭력으로 이룰 수 있는 평화는 없다 – 미국의 군사기지화로 상처 입은 섬들을 다녀와서
쭈야(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여름은 늘 덥지만, 나에게 올해 여름은 유독 더웠다. 아마 대부분의 시간을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실내가 많은 도시가 아닌, ‘길’ 위에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평화를 걷다, [...]
[예비군 거부자의 일기] 여정 : 예비군 훈련 거부, 첫 고발에 이르기까지
이상(예비군 훈련 거부자)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네요. 더 이상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언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때로부터요. 한국 사회가 많은 변화의 시간을 겪었듯, 저의 일상도 많은 변화들이 연속되는 시간이었어요. 우선, 저는 서울로 이사했다가 [...]
한국의 평화수감자들에게-피츠버그에서 온 편지
전쟁없는세상 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전쟁없는세상으로 편지가 한통 왔습니다. 아나키스트/정치수감자들을 지원하는 Anarchist Black Cross 피츠버그 지부에서 지난 6월 19일 '군사주의에 맞서며:반정운동과 反징병제 수감자들'이라는 워크숍을 하면서 한국의 병역거부자들과 징병제를 소개했고, 그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아나키스트, 코뮤니스트, 소셜리스트들이 [...]









![[병역거부자 공동 성명] 평화를 위한 파병은 없다 – 병역거부자는 침략전쟁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9/NONAVY-45x45.jpg)
![[보도자료] 병역거부자 처벌이 아니라 대체복무제를 개선해야 한다 – 병역거부자 두부(김민형)의 무죄 판결 촉구 기자회견](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9/IMG_1541-45x45.jpeg)
![[성명]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즉각 거부하라 – 침략 전쟁에 동참해서는 안된다](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9/hormuz-45x45.png)
![[서평] 국가가 허락한 만큼의 시민: 『제복 입은 시민』을 읽고](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9/55381726587_2c4c854b5c_o-45x45.jpg)
![[평화를 살다] 안전과 쾌락이 뒤엉킨 축제, ‘찌찌파티’에 다녀오다](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9/photo_2026-09-15_12-58-02-45x45.jpg)
![[평화를 읽다] 알 수 없는 타인의 고통에 연루되기 위하여 –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을 읽고](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8/pal-45x45.jpg)
![[참가후기] <보이지 않는 탄소> 청년 교육: 작지만 분명한 힘이 있는 몸에 던져진 질문들](https://withoutwar.org/www_wp/wp-content/uploads/2026/08/홍보콘텐츠파일럿교육-2차-가로형-45x4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