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군대에 기후위기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배보람 (전 녹색연합 활동가, <미세먼지 클리어> 공저자) “용산에 유전이 있다.” 용산에 미군기지에서 새어 나오는 기름이 주변 지역을 오염시키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1990년부터 용산 미군기지 내에서 90건 이상 기지 내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이 미국 [...]
배보람 (전 녹색연합 활동가, <미세먼지 클리어> 공저자) “용산에 유전이 있다.” 용산에 미군기지에서 새어 나오는 기름이 주변 지역을 오염시키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1990년부터 용산 미군기지 내에서 90건 이상 기지 내부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이 미국 [...]
우공(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지난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의 ‘대체복무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이 헌법에 불합치하다’는 결정 이후 2020년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발족하여 현재 대체복무 심사를 진행하고 있고 10월 26일엔 대체복무 요원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것으로 첫 대체복무가 시작된다. 현행의 대체복무법은, 한국에서 최초로 [...]
날맹(병역거부자) 전쟁없는세상 주: 2020년 10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병역법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2019년 12월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었고, 2020년 6월말부터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들 [...]
스텔란 빈타겐 (Stellan Vinthagen, 메사추세츠주립대학 저항학 교수, WRI 활동가) 전쟁없는세상 주: 올해 팬데믹 버전 평화캠프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팬데믹과 사회운동에 관한 번역글 세번째입니다. 역시 War Resisters' International(WRI)에서 발행하는 잡지 Broken Rifle 113호(2020년 8월 발행)에 실린 글이고요 영어 원문은 여기서 보실 [...]
타랑(병역거부자, 바리스타) 전쟁없는세상 주: 2020년 10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병역법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2019년 12월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었고, 2020년 6월말부터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
이용석(전쟁없는세상) 전쟁없는세상 주: 2020년 10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병역법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2019년 12월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었고, 2020년 6월말부터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들 [...]
안악희(베이시스트, 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활동가) 전쟁없는세상 주: 2020년 10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병역법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2019년 12월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었고, 2020년 6월말부터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
김형수(예비군 병역거부자,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 전쟁없는세상 주: 2020년 10월 26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병역법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2019년 12월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었고, 2020년 6월말부터 대체복무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
안악희(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징병제 폐지를 위한 시민연대 활동가)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게 기억나지만, 어떤 것은 희미해지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역사 연구, 특히 현대사 연구의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일반적인 기록물들 외에도 인간의 기억을 더듬어 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
열쭝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 10zzung@hanmail.net) 내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은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었다. 이 곳에서 나는 꽤 다양한 단체들의 기획안을 읽었다. 어떤 글은 반짝였고 어떤 글은 희미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목표에서부터 시작했다. 반짝반짝하는 기획안은 대체로 목표가 손에 잡힐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