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제비뽑기로 군대 가는 나라
나동혁(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전쟁없는세상 주: 전쟁없는세상은 활동회원 세미나에서 다른 나라들의 병역 제도를 공부했습니다. 그 내용을 계간지에 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새롭게 보강하면서 블로그에 다른 나라의 병역제도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여행자의 나라, 불교의 [...]
나동혁(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전쟁없는세상 주: 전쟁없는세상은 활동회원 세미나에서 다른 나라들의 병역 제도를 공부했습니다. 그 내용을 계간지에 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새롭게 보강하면서 블로그에 다른 나라의 병역제도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여행자의 나라, 불교의 [...]
박상욱(예비병역거부자)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지정된 공휴일이지만, 누군가한테는 스승의 날보다 세계병역거부자의 날로 기억되기도 한다. 14일 날 함께 자전거 행진을 한 사람들이 그랬다. 그리고 올해 처음 나에게도 15일은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이 되었다. 전쟁없는세상에서 주최한 행진의 참여자는 다양했다. 나 같은 개인 [...]
글: 알빈 앤더슨 (Alvine Andersson, 알빈은 스웨덴 반군사주의 네트워크 Ofog 활동가입니다) 번역: 오리 (전쟁없는세상) 전쟁없는세상 주: 이 글은 WRI에서 펴내는 소식지 <Broken rifle> 93호(2012년 3월)에 실린 글입니다. 2016년 퀴어퍼레이드를 맞이해서 왜 평화운동에 퀴어운동의 시선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이 글을 번역해서 [...]
글: 팻 커닝햄(Patrick Cunningham, 성골롬반외방선교회) 번역: 구로(미남 목사, 전쟁없는세상) 전쟁없는세상 주: 카톨릭은 오랫동안 '정당한 전쟁(Just war)'을 전쟁에 대한 공식입장으로 채택해왔습니다. 정당한 전쟁은 용인하겠다는 이 입장 아래에서 정당한 전쟁의 요건을 매우 까다롭게 만들어가는 것으로 현실 세계의 전쟁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이용석(전쟁없는세상 병역거부팀) 병역거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장 강력하게 내세우는 병역거부 반대 논리는 이런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 상황이고 언제든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병역거부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얼핏 보기에는 썩 논리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만 역사를 [...]
진흙(전쟁없는세상 후원회원) 최근 모 은행에서 군인 복지포인트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내 친구의 일화로 글을 시작해 보자. “이런 거 만드는 분이 별로 없어서…”라던 창구 직원분은, ‘육군 중위’라는 계급이 적힌 친구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순간 심드렁한 표정을 싹 걷어내고 “와아,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
아침(전쟁없는세상 피망팀) 전쟁없는세상 비폭력프로그램팀에서 제공하는 민주적 조직운영 워크샵에서는 그동안 사회운동을 위한 조직이 비민주적인 이유와 조언들, 비민주적 조직운영에 대한 경험 나누기, 과업중심과 관계중심의 조화, 주류들에 대해 알아보기, 조직 내의 권력을 다양하게 분석해보기, 합의에 의한 의사결정, 조직 내에서 갈등 다루기, 갈등을 [...]
예비군 4년차, 나는 오늘부로 병역을 거부한다. 이 마음을 행동에 옮기고, 소리내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시간을 거슬러 청소년기로 돌아가 봅니다. 청소년기 - 폭력 폭력.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
대한민국, 언제까지 ‘글로벌 호구’ 노릇 하나 한국 군사비 지출 올해도 세계 10위… 무기수입, 2014년 세계 1위 글쓴이: 숲이아 2016년 4월 5일, 평화활동가들이 광화문에 모였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군사비 축소를 위한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on [...]
오리 (전쟁없는세상 비폭력프로그램 담당 사무국 활동가) 2012년 3월 초, 전쟁없는세상은 캠페인전략세우기 트레이닝을 진행하였다. 때는 바야흐로 이명박 정부가 대체복무제 도입 약속을 폐기하고 병역거부운동 전체가 계속 멘붕 속에서 3년 넘게 침체기에 빠져 있을 때였다. 이틀을 꽉 채워 진행했던 이 트레이닝에서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