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수입과 지출
2015년 5월 수입 CMS수입 2,864,900 국민(여옥) 415,000 농협(용석) 30,000 메이데이판매수익금 42,000 제주대행사판매수익금 17,000 비폭력기본과정참가비 130,000 합계 3,498,900 2015년 5월 지출 05월 04일 조익진답변서 300 승호여행자보험지원 45,090 05월 06일 수감자우편물246 [...]
2015년 5월 수입 CMS수입 2,864,900 국민(여옥) 415,000 농협(용석) 30,000 메이데이판매수익금 42,000 제주대행사판매수익금 17,000 비폭력기본과정참가비 130,000 합계 3,498,900 2015년 5월 지출 05월 04일 조익진답변서 300 승호여행자보험지원 45,090 05월 06일 수감자우편물246 [...]
전쟁없는세상에게 마지막 밤입니다. 끝에 다다른 이들이 대개 그렇듯 저는 입술을 깨뭅니다(프랑스에서 ‘입술을 깨물다’는 ‘후회하다’라는 뜻의 관용어입니다). 그러나 저는 조은과 같은 마조히스트가 아니라서(한화팬은 다 M이라면서요? 껌이랑 야구는 롯데지. 롯데의 G가 gum이라는거 알고있나요?) 입술을 아푸게 깨물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깨물며, 이와 입술 사이로 [...]
[dcs_colored_head top="0" color="#222222" bgcolor="#F4F4F4" prefix="평화캠프" prefix_bgcolor="#FF6397" prefix_align="left" prefix_w="0" prefix_percent="false" ] [/dcs_colored_head] 초심자를 위한 6주 비폭력 기본 과정 소개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서 '어떻게' 그것을 하고 있는가를 돌아보는 워크숍. - 참여적, 포괄적, 역동적인 워크숍. - 프리젠테이션, 소그룹 [...]
<5월 13일 (수) > - 오전 10시 [앰네스티 기자회견]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인권상황 담은 보고서' 발표, 프레스센터 19F 기자회견장 - 저녁 8시 [특별 앰네스티 수요극장] 얼음강(Ice River, 2012) 상영회 및 감독과의 GV 신청하실 분들은 요기로 http://amnesty.or.kr/10980/ <5월 15일 (금)> [...]
어린이·청소년 대상 전쟁교육에 종언을 고하라 어린이날, 평화교육을 확충하고 국제규범에 의거하여 어린이의 존엄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날 되어야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안부를 묻는다. 각종 지표가 보여주는 한국 어린이들의 삶의 질은 매우 낮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 [...]
2015년 4월 수입 CMS수입 2,654,080 국민(여옥) 65,000 농협(용석) 30,000 후원금 10,000 합계 2,759,080 2015년 4월 지출 04월 02일 날맹여행자보험지원 11,950 여옥여행자보험지원 50,360 04월 03일 평화활동가대회 참가비2(승호오리) 40,000 04월 08일 수감자우편물244 [...]
수감자 우편물 244호가 4월 14일(화)에 도착했습니다. 편지 도착 1주일이 지나기 전에는 답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는 의무감으로, 다른 한편 설렘으로 펜을 듭니다. 지난번 일은 아직도 지속하고 있고, 법정 대응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법정 대응의 일환이라는 생각도 들고, 뜨거운 옥밖 투쟁에 대한 연대 [...]
군 안보교육 영상 관련 행정심판 심리기일 즈음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촉구 기자회견 행정심판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일시 및 장소 : 2015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앞 오늘(4/20) ‘전쟁교육 없는 공동체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군 안보교육(군 나라사랑교육) 영상 비공개 처분에 [...]
Hello! 다들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4월도 절반 가까이 지나갔네요. 하하. 며칠 전, 만기 기준으로 딱 절반이 지나갔는데 뭐랄까… 6개월 돌파했을때와는 다르게 별 느낌도 없고(그 날 하루만 조금 좋았던 정도? -_-) 분기를 지났다는 생각도 크질 않네요. 아무래도… 나가는걸 기대하기에는 아직 멀었고, 분기 하나를 [...]
동현이를 기다리며 밤마다 꺼이꺼이 울다가 옆집에서 민원 들어온 여러분, 제가 그대들 곁으로 갈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5월 22일, 여러분의 눈에 저를 담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나가자마자 기자들의 셔터 불빛에 노출되고 싶진 않습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