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평화에게 기회를 – 무죄 축하 파티 ‘탱크 위의 사람들’
하은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 나는 청년기후긴급행동에서 활동하면서 4월 9일 광주비엔날레에서 열렸던 ‘세대간 기후범죄 재판소:멸종전쟁(CICC)’에서 ‘전쟁없는세상’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수라 상영회, 러시아와 태국의 병역거부자/난민들과 연대하는 집회에서 청년기후긴급행동이 공동 주최를 하게 되면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 그리고 2023년 무기박람회 [...]
하은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 나는 청년기후긴급행동에서 활동하면서 4월 9일 광주비엔날레에서 열렸던 ‘세대간 기후범죄 재판소:멸종전쟁(CICC)’에서 ‘전쟁없는세상’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수라 상영회, 러시아와 태국의 병역거부자/난민들과 연대하는 집회에서 청년기후긴급행동이 공동 주최를 하게 되면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 그리고 2023년 무기박람회 [...]
졔졔(전쟁없는세상 후원회원) 2023년 11월 8일. DX KOREA 2022에서 직접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약식 기소 후 1,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평화활동가(쭈야, 뭉치, 재윤, 쥬, 용석, 펭귄, 혜성, 오리)들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진행되던 1심 재판의 선고가 나왔다는 소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
김장승혁(전쟁없는세상 후원회원) 지난 11월에 열린 국제컨퍼런스 '양심적 병역거부, 진단과 모색'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던 김장승혁님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후기는 11월 19일에 열린 '아시아의 병역거부'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병역거부'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1월 18일 '대체복무를 돌아보며: 문제점과 개선점'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전쟁없는세상 [...]
오수경(〈드라마의 말들〉저자) 태초에 전쟁이 있었다 전쟁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 저자 제러미 블랙은 “무력 충돌 이야기는 종교가 존재해 온 유구한 시간과 연관될 뿐만 아니라 인류만큼이나 오래됐고, 사실 인류의 이야기이기도 하”기에 “인간의 경험과 떼어놓고 볼 수 없다”라고 전쟁의 [...]
12월 1일은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에서 지정한 평화수감자의 날입니다. 전쟁에 맞서 평화를 위해 행동을 하다가 구속되거나 구금된 이들과 연대하는 날입니다.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해마다 평화수감자의 날을 기념하며 평화수감자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투쟁을 하다 구속된 농민들과 활동가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
전쟁없는세상 20주년 국제회의 ‘양심적 병역거부 진단과 모색’ 대체복무를 돌아보며: 문제점과 개선점 일시: 2023년 11월 18일(토) 오후 2시~6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공동주최: 전쟁없는세상, 장혜영 의원실, 참여연대,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 Connection e.V. 아시아의 병역거부 일시: 2023년 11월 19일(일) 오후 1시~3시 장소: 참여연대 2층 [...]
전쟁없는세상 20주년 아카이브 전시 '추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온라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6월 탈영역우정국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아카이브 전시를 온라인으로 옮겨왔습니다. 전시에서 가장 핵심적이었던 연표와 아카이빙 테이블을 중심으로 온라인 페이지를 구성했고요, 김경묵 작가의 VR 작품과 오로민경 [...]
'무죄 축하 파티-탱크 위의 사람들' 참가 신청하기 (클릭) 2022년 무기박람회 DX KOREA 저항 평화행동으로 재판을 받은 평화활동가 8명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무죄 판결은 평화적 시위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무기박람회와 무기거래를 비판하는 것은 [...]
누리(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여름이 길었습니다. 계절별로 입는 옷들을 따로 꺼내두던 옷장에는 아직도 반소매와 긴소매, 얇고 두꺼운 외투가 어지럽게 섞여 있습니다. 그 옷장 안의 모습도 갑갑하지만, 옷장 밖 계절은 더 혼란스럽습니다. 11월 초까지도 가을보다 여름이라고 불러야 할 것 [...]
조경숙(만화평론가) 한 아파트가 있다. 넥타이를 반듯하게 맨 남자, 울면서 엄마를 찾아 나오는 소녀, 십자가 목걸이를 건 아줌마, 단결 투쟁 조끼를 입은 아저씨 등 당최 접점이라곤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에 산다. 그런데 이곳 황금동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기묘한 공통점이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