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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하여 용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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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과 쿠데타 (2)

[국제공동성명] 양심은 죄가 될 수 없다 – 태국 정부는 병역거부자 네티윗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라

(Eng below) 7월 20일, 태국 사뭇쁘라깐 지방법원은 태국 최초로 공개적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고 재판을 받는 네티윗 초티팟파이살(Netiwit Chotiphatphaisal) 사건의 판결을 선고한다. 만약 1954년 제정된 병역법에 따라 유죄가 인정될 경우 그는 최대 3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네티윗은 민주화운동가이자 인권운동 활동가 [...]

2026-07-19|카테고리: 뉴스|
  • photo_2026-07-07_12-39-34 (2)

 [보도자료] 병무청의 병역거부자 해직 요구는 양심과 생존권을 겨냥한 인권침해, 두부 활동가와 한베평화재단 국가인권위원회에 공동 진정 기자회견

○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및 인권·시민사회 담당 기자 ○ 발신: 한베평화재단, 전쟁없는세상 ○ 제목: [보도자료] 병무청의 병역거부자 해직 요구는 양심과 생존권을 겨냥한 인권침해, 두부 활동가와 한베평화재단 국가인권위원회에 공동 진정 ○ 날짜: 2026.7.7.(총 5쪽) ○ 담당: 한베평화재단 권현우 (010-5305-4621), 전쟁없는세상 [...]

2026-07-07|카테고리: 뉴스|
  • IMG_4866

무기박람회 아덱스 평화행동 재판 최후진술문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2017년부터 인권과 평화 분야에서 활동가로 일해왔습니다. 전쟁없는세상과 피스모모에서 평화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 분쟁 중 민간인 인권보호를 옹호하면서, 전 세계 분쟁지역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전쟁에 공모하고 있는 국가와 기업에 전쟁범죄 책임을 묻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의 [...]

2026-07-06|카테고리: 블로그|
  • 계엄과 쿠데타

[공동논평] 국제인권법의 취지조차 무시한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 수형자 선거권 박탈 공직선거법 합헌 결정에 대한 논평

    헌법재판소가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된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놨다. 6월 24일 헌법재판소는 “선거권 박탈은 범죄자에 대해 가해지는 형사적 제재의 연장으로서 범죄에 대한 응보적 기능도 가진다”는 선례(2022헌마355등 결정)를 변경할 만한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이지 [...]

2026-07-02|카테고리: 뉴스|
  • 384

[평화를 읽다] 사람은 왜 남을 돕는/돕지 않는가 –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양선화(출판노동자)   문학이 삶의 답안지라 믿었던 시절이 있다. 그 시절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1권부터 차례로 독파하는 무식한 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소설들을 꼽아보면 대충 이렇다. 《지하로부터의 수기》, 《포르노그라피아》, 《농담》, 《인간 실격》, 《마담 보바리》...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 국가가 [...]

2026-07-01|카테고리: 블로그|
  • photo_2026-06-29_15-49-50

평화활동가 두부의 병역 거부 이야기를 듣고

최세연(완벽한 날들 책방지기)   고유의 뜰에서 진행되는 병역 거부 활동가 ‘두부’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던 날은 이스라엘 군에 나포되었던 한국인 2명이 풀려났다는 기사로 주위가 시끌하던 시기였다. 인천 공항에 도착한 김아현(해초) 활동가는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이 폭격 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그곳에 [...]

2026-06-29|카테고리: 블로그|
  • bokktalk

부당한 명령에 거부할 권리 – <제복 입은 시민> 출간 기념 북토크

민주주의와 인권의 관점에서 한국 군대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여러 쟁점들을 정리한 책을 전쟁없는세상과 참여연대와 함께 읽어봐요. 이번 북토크에서는 <제복 입은 시민> 저자 이재승 교수와 함께 계엄과 군인의 불복종, 병역거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눌 예정입니다. 군대와 인권에 관심 갖고 계신 [...]

2026-06-15|카테고리: 공지사항|
  • 384

[평화를 읽다] ‘죽은 다음’에도 끝나지 않는 – 『죽은 다음』을 읽고

신재욱(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왜 눈물이 났을까요?”(38쪽) 한 여성 장례지도사의 말이다. 장례지도학과 교수와 면담 중에 교수가 죽음에 대해 묻자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고 한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2021년 청주로 한국전쟁 기억여행을 다녀왔다. 주요 코스는 대부분 학살지였다. 마지막 장소인 옥녀봉에서 참가자들과 [...]

2026-06-02|카테고리: 블로그|
  • photo_2026-05-15_19-29-03

[참가후기] 전쟁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방법, “오 예!!” – 2026 병역거부의날 기념 평화토크 ‘전쟁이 났는데 아무도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다면?’

정혜용(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시민참여팀장) 대전은 '세계 일류 방산 경제도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방위사업청을 유치해 이전을 진행 중이며, 490억 원 규모의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K-방산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다. 이렇게 국방도시를 꿈꾸는 대전에서 5월 15일, 세계병역거부의 [...]

2026-06-01|카테고리: 블로그|
  • hanwha

[공동성명] 집단학살 아트워싱에 반대한다 예술은 폭력을 세탁하는 도구가 될 수 없다 –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의 개관에 부쳐

  우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폭력을 목도하고 있다.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학살, 무차별적 공격과 생존 기반의 파괴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러한 폭력은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군사 기술과 무기, 그리고 [...]

2026-06-01|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