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살다] “요리하고 먹고 저항하라” – 팔라펠과 후무스
토란 (비건퀴어에코페미니스트) 나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와 맛집 탐방도 사랑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제일 설레고 행복하다. 짝꿍이랑 둘이 비건 식당에 가면 늘 3인분을 시킬까 말까 고민한다. 메뉴판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탐욕스러워진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텅텅 [...]
토란 (비건퀴어에코페미니스트) 나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와 맛집 탐방도 사랑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제일 설레고 행복하다. 짝꿍이랑 둘이 비건 식당에 가면 늘 3인분을 시킬까 말까 고민한다. 메뉴판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탐욕스러워진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텅텅 [...]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5년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군부는 조직적인 탄압과 학살로 민주주의를 짓밟았을 뿐 아니라, 징병제를 부활시키며 미얀마 사회 전체를 전쟁 동원 체제로 재편하고 있다. 징병제 부활: 폭력적 강제 동원 2024년 2월, 군부는 징병법을 [...]
뭉치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 동생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했고, 학업 성취에 대한 욕망이 강했다. 나랑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운 날, 동생은 하룻밤 가출을 하면서도 교복을 챙겨서 나갔다. 나는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에서 수학을 2점을 맞았어도 아무렇지도 않던 애였는데, 동생은 악착같이 오답노트를 꼼꼼히 [...]
전쟁없는세상 2026년 총회에 함께해주세요. 회원이지만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위임장을 꼭! 작성해주세요. 본인이 회원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전쟁없는세상 사무국으로 문의해주세요. 프로그램 2025년 사업 보고 2025년 결산안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승인 2026년 예산안 승인 소그룹 토론 운영위원 및 대표 선출 [...]
쥬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게임으로 실험한 공멸과 공존 보드게임 <리미트>는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성장은 불가능하다”는 자명한 명제에서 출발한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알렉상드르 포예(Alexandre Poyé)는 작가의 말에서 유명한 메도즈 보고서 <성장의 한계>1)와 이 보고서의 시나리오를 뒷받침하는 World3 모델에 영감을 받아 [...]
가라연 (활동가) 전쟁없는세상은 이상한 곳이라고 확신했다. 이제 겨우 3개월 차 회원에게 22년 만에 처음으로 열었다는 전쟁없는세상의 후원의 밤과 전쟁없는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니! 전쟁없는세상이 지금까지 진행해온 병역거부 운동이나 무기감시 캠페인, 비폭력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저 홈페이지에 있는 상투적인 설명말곤 할 수 [...]
정예은 (평화활동가) 갖고 싶어 새로운 이름 다르게 살아 보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시작하는 듯 새로운 인생 — 시와, 〈새 이름을 갖고 싶어〉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지. 나는 자주 다르게 살고 싶었고, 정말로 삶을 처음부터 [...]
이지원 (참여연대 활동가) 머릿속이 복잡할 때 뜨개만 한 게 또 없다. 뜨개를 하기 위해 부드러운 털실을 손으로 가다듬고, 왼손 검지에 털실 가닥을 둘둘 감아 엄지와 중지로 나머지 실을 잡은 다음, 쭈욱 늘리기. 코바늘로 실을 한 번 돌려 고리를 만들고, [...]
전쟁없는세상은 단체 창립 22년만에 처음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열면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후원을 요청하고 후원의밤 행사 참여를 안내하는 전화를 드리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전화를 받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 일시: 11월 28일(금)과 12월 1일(월) 이틀 동안, 10시~18시 *전화 받기를 원하지 않으시면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