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topADEX②] 팔레스타인 학살 무기, 한국에서 팔리게 둘 텐가
쥬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오는 17~2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무기 박람회 서울 아덱스(ADEX,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가 열린다. 아덱스는 겉으로는 국가안보와 경제 발전, 첨단기술 개발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세계 각국의 무기업체들이 모여 살상무기를 전시하고 [...]
쥬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오는 17~2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무기 박람회 서울 아덱스(ADEX,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가 열린다. 아덱스는 겉으로는 국가안보와 경제 발전, 첨단기술 개발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세계 각국의 무기업체들이 모여 살상무기를 전시하고 [...]
김김정현 (지역 활동가) 나의 고향 성남에는 어린 시절부터 푸른 하늘에 다양한 비행기가 있었다. 집에서 일어나다 문득 본 창밖에서도,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는 길에서도,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네의 탄천에서도, 작은 점으로 보이는 형태들은 나의 일상 지근거리에 있었다. 이 점들 사이에는 다소 [...]
📢 2025 ADEX 저항행동에 함께해요! ADEX는 국내 최대 규모 무기박람회입니다. 특히 올해 ADEX에는 이스라엘 국방부를 비롯해 엘빗 시스템, IAI, 라파엘 등 이스라엘 기업이 최대 규모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레스타인 학살 무기가 한국에서 팔리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함께 평화난장을 채우고, [...]
쥬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스페인 워게임 디자이너 하비에르 로메로가 올해 발표한 2인 전략급 워게임 <보스니아 전쟁 Bosnian War: 1992-1995>이 문제의 게임이다. 전쟁에서 ‘부수적 피해’를 묘사하는 수준을 넘어, 전술로서 전쟁범죄를 허용하는 보드게임은 처음인 듯하다. “이 게임에서 적 민간인은 부수적 피해의 희생자가 [...]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무기박람회저항행동,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담당 : 전쟁없는세상 쥬 활동가: 02-6401-0514 / peace@withoutwar.org,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정예은 간사: 02-723-4250 / peace@pspd.org,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신재욱 활동가: 02-338-0426 / watch@militarywatch.or.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김한민영 캠페이너 010-7344-4939 / rainbow@amnesty.or.kr [...]
뭉치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 4월 첫 주, 윤석열이 파면되자 우리 동네 나무들은 벚꽃을 예쁘게 터뜨리기 시작했다. 일찍 퇴근한 저녁이면 일부러 한 정거장 전에 전철역에서 내려, 꽃을 보며 집까지 산책을 했다. 예쁜 걸 보며 예쁘다고, 느린 걸음으로 감탄하며 걸을 수 있는 [...]
오는 10월 17~24일,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무기박람회 서울 ADEX 2025가 열립니다. ADEX는 국내외 거대 무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무기를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 더 큰 문제는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전범국 이스라엘이 이번 ADEX에 대규모로 참여한다는 [...]
(English below) 지난 8월 2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과도한 주택 수당 지급이 밝혀진 데서 비롯된 시위는 28일, 오토바이 택시 기사 아판 쿠르니아완이 경찰 장갑차에 치여 숨지는 참사로 이어졌다. 목격자들은 경찰 장갑차가 시위대를 [...]
가라연(활동가) 후기를 적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가서 너무 열심히 논 탓에 매일 쓰던 일기도 빼먹어 기억이 드문드문 난다. 다행히 잘 정리된 후기는 이미 다른 분이 써주셨으니, 나는 마음 가볍게 내게 깊이 남은 몇 가지를 짚어본다. 일단, 너무 재밌게 놀아서 프로그램 [...]
주디 (두레방쉼터 활동가, 비건퀴어페미니스트) 폭력에는 폭력으로? 폭력적인 상황에서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라 늘 생각해왔다.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10년 전 그날의 민중총궐기, 노동자들과 함께 행진을 시작했던 나는 믿을 수 없는 국가폭력 현장을 보았다.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 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