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쟁없는세상 블로그 기획연재 필진을 소개합니다
전쟁없는세상 2025년 블로그 연재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기획은 새롭게 시작하는 연재인데요, 서평연재입니다. 그동안 '평화를 읽다'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꽤 많은 서평을 소개했는데요, 2025년에는 네 명의 '고정' 필진을 모시고 서평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출판노동자 양선화님, 책방 달리봄 대표 류소연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
전쟁없는세상 2025년 블로그 연재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기획은 새롭게 시작하는 연재인데요, 서평연재입니다. 그동안 '평화를 읽다'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꽤 많은 서평을 소개했는데요, 2025년에는 네 명의 '고정' 필진을 모시고 서평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출판노동자 양선화님, 책방 달리봄 대표 류소연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
이용석(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전쟁없는세상: 비상계엄이 선포한 지 두 달 보름이 지나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계엄과 쿠데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이야기들이 [...]
쥬(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전쟁없는세상: 비상계엄이 선포한 지 두 달 보름이 지나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계엄과 쿠데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이야기들이 [...]
오매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전쟁없는세상: 비상계엄이 선포한 지 두 달 보름이 지나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계엄과 쿠데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
안민영(인천원당고 교사) 전쟁없는세상: 비상계엄이 선포한 지 두 달 보름이 지나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계엄과 쿠데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이야기들이 [...]
최성용(성공회대 냉전평화연구센터) 전쟁없는세상: 비상계엄이 선포한 지 두 달 보름이 지나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초래한 계엄과 쿠데타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계엄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이야기들이 [...]
soulblue(<슬램덩크를 좋아하세요?> 저자, PD) 글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글에는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을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어 져서 글을 써 내려가면서도 사실 마음 깊은 곳에는 어떤 불신이 있다. 정말로 글이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
신재욱(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활동가) 『다시, 제노사이드란 무엇인가』(강성현 저, 푸른역사, 2024)는 폭력 이론부터 시작해 제노사이드의 역사, 제노사이드의 정의 및 범위를 둘러싼 논쟁, 제노사이드에 대한 사회학적 재구성, 제노사이드 이론을 적용한 한국전쟁 전후 학살에 관한 실제 사례분석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훌륭한 제노사이드 입문서다. [...]
[안내] 2024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안내드립니다. 우크라이나와 가자에서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계엄령 선포와 내란 시도로 얼룩진 2024년 한 해 동안 전쟁없는세상과 함께해 평화의 길을 걸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안내드립니다. 1. [...]
인터뷰어: 열쭝, 인터뷰이: 뭉치 전쟁없는세상은 운영위원회를 두고 단체의 운영과 사업, 활동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은 모두 8명으로 제각각 멋진 매력을 뽐내는 평화활동가들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빛나는 전쟁없는세상의 평화활동가들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역시나 전쟁없는세상 운영위원을 역임했던 열쭝이 인터뷰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