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복무 표류기] 대체복무 ABCD 2부
편집 현규 참여 병역거부자 n명 〈대체복무 표류기〉는 현재 대체복무 중인 병역거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연재 기획입니다. 11월 초까지 매주 2편씩 전쟁없는세상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인터뷰, 제도, 생활, 업무, 신념, 관계를 키워드로 하는 일곱 편의 글을 통해 대체복무의 현실을 만나보세요. [...]
편집 현규 참여 병역거부자 n명 〈대체복무 표류기〉는 현재 대체복무 중인 병역거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연재 기획입니다. 11월 초까지 매주 2편씩 전쟁없는세상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인터뷰, 제도, 생활, 업무, 신념, 관계를 키워드로 하는 일곱 편의 글을 통해 대체복무의 현실을 만나보세요. [...]
오리 (전쟁없는세상 jungmin.duck@gmail.com) "떨어지는 폭탄, 발사되는 총알은 모두 어딘가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든, 우리는 그것에 저항할 수 있습니다." –Smash EDO 내가 새내기 반전평화활동가였을 시절, 나에게 반전평화운동은 전쟁을 멈추라며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의 행렬을 의미했다. 조지 W. [...]
DX8(평화활동가) DX KOREA는 본질상 무기 거래와 무기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군사 무기의 유일한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자동차나 휴대전화 같은 여타 상품과는 매우 다릅니다. 더 많은 무기를 만들고 거래할수록 이는 분쟁의 불쏘시개가 되어 사람들을 죽고 다치게 하며, [...]
편집 현규 참여 병역거부자 n명 〈대체복무 표류기〉는 현재 대체복무 중인 병역거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연재 기획입니다. 11월 초까지 매주 2편씩 전쟁없는세상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인터뷰, 제도, 생활, 업무, 신념, 관계를 키워드로 하는 일곱 편의 글을 통해 대체복무의 현실을 만나보세요. [...]
이대훈(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 TEPI 소장) 전쟁없는세상 주: 이 글은 무기박람회에 저항행동으로 벌금을 선고받은 평화활동가들의 재판에 제출하는 전문가 의견서입니다. 무기박람회의 문제점과 이러한 사회문제에 저항하는 평화활동가들의 액션이 특히 평화권의 관점에서 왜 옹호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저자의 동의를 얻어 전쟁없는세상 블로그에도 [...]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무기박람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서울 ADEX 2023)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됩니다. 민주 시위를 탄압하고 국내외 분쟁에서 민간인을 학살하는 국가들도 참가합니다. 2013년부터 무기박람회 반대 활동을 해왔으며, 2023년에는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피스모모, 한베평화재단이 함께 하고 있는 '아덱스저항행동'은 전 세계 무기 산업이 초래하는 비윤리성과 인명 살상, 군비경쟁의 문제점 등을 짚어보는 글 여덟 편을 연재합니다. ※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문아영 (피스모모) 검은 하늘을 다채로운 빛과 형상으로 채우는 불꽃놀이는 참으로 아름답다. 어린 날의 나는 불꽃놀이가 끝나는 것이 아쉬워 타던 불꽃이 하얀 연기가 되어 하늘에 흩어질 때쯤, 한 발의 폭죽이 더 남아있기를 간절히 [...]
전쟁없는세상 주: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는 대체복무가 없는 병역법이 양심의 자유를 보호하는 헌법에 불합치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9년 12월 27일 국회는 대체복무 관련 법을 만들었고 2020년부터 대체복무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2023년 5월말 기준) 2910명이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대다수가 [...]
돌고래 (환경운동가,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제주 - 오키나와 - 대만 세 섬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가 시작되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해오던 나의 인간동물 동료들은 자연스레 국가폭력과 군사기지, 식민화, 환경파괴 등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섬 주민들과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
오리 (전쟁없는세상 jungmin.duck@gmail.com) 일명 DX8[1]의 두 번째 재판이 곧 열린다. 활동가라는 직업의 특성상 집회/시위/직접행동과 기소/재판, 벌금/감옥은 업무의 일종이라 이번 재판도 특별히 비일상적인 일은 아니다. 하지만 매번 비슷한 재판을 받을 때마다 법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의아한 점이 있어 이번 기회로 [...]
조경숙(만화평론가) 유난히 고된 여름이었다. 폭우가 쏟아져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유례없이 치솟은 기온 때문에 많은 이가 숨을 거뒀다. 이상동기 살인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멀쩡히 거리를 오가던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생명을 잃는 일도 있었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이 유난히 심상한 건, 막연히 [...]